1. 한미 정상, 韓의 최첨단 군사자산 획득ㆍ강화 합의
- 무기구입 위한 양국 실무협의 탄력 전망
- 문 대통령 “中 사드 보복에 관심 가져달라”
2. 문 대통령의 투트랙 외교… 유엔에서는 평화, 한미일 회담에서는 제재와 압박 강조
4. 대법관 내년 6명 교체… 개혁적 성향 판례 늘어날 듯
-김명수 “국민 위한 사법 구현” 인사ㆍ관행 ‘대수술’ 예고
6. 강경화-틸러슨 "北 김정은성명, 긴밀히 공조해 대응키로"
7. 靑 "대통령 악의적 보도 언론사·日정부에 강한 유감"
- 靑, 정상회담 왜곡 보도에 불쾌 "외교관례 어긋나···오보는 받아써도 오보"
- "트럼프, 文대통령 대북 인도적 지원 설명에 '그럴 수 있겠다' 반응"
8. 北향해 연설한 文대통령…北인사들도 귓속말하며 '경청'
- "北, 평화의 길 선택하길" 언급때 북측 1명 文 응시
- 文 "北붕괴 안바라" 강조…북측, 주의깊게 들으며 메모도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미국 뉴욕에 열린 제72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세계 각국 정상들의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번 연설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전쟁을 겪은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평화는 삶의 소명이자 역사적 책무라며 북한이 스스로 평화의 길을 선택할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이런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에 대한 의지와 능력'이 돋보이는 명연설로 유엔총회에서 북핵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 공조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아울러 북한 정권에 대한 제재와 인도적 지원은 분리한다는 원칙에 따라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에는 보폭을 맞추되 궁극적으로는 평화적 해법에 따라 한국 주도로 대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북핵문제를 해결하겠다는 투트랙의 현명하고 센스있는'평화외교'의 진수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럼에도 문재인 대통령을 폄하하고 유엔총회 성과를 평가 절하하며 전혀 사실이 아닌 악의적 왜곡이 있는 외국 언론보도를 확인도 하지 않고 받아쓴 국내 일부언론들! 국민들은 더 이상 왜곡보도에 속지 않을 것 입니다.
평화는 분쟁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분쟁을 평화로운 방법으로 다루는 능력을 의미한다고 강조한 우리 문대통령! 빛나고 센스있는'평화외교' 및 분쟁 해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통해 모두를 불행하게 만들 끔찍한 전쟁없이 남북이 서로 협력하여 한반도 평화가 이루어지도록 우리 이니 하고싶은거 다해도 됩니다. 국민 모두가 믿고 지지할 것 입니다. 현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너무 든든하고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