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도 불리는 '우한 폐렴'의 확산을 막기 위해 중국에 마스크 200만 개 등 의료구호 물품 지원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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