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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캐스트] "그녀의 미소를 사랑해"…조이, 세상의 설렘

시작부터

설.렘.폭.발.

한껏 꾸미고

도착한 이곳은?

썸남의 집.

그런데 이 남자
까.칠.까.칠.

하지만 이 여자는
신.나.신.나.

그렇게 '썸'이라는 게
폭.발.했.습.니.다.

이곳은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네이버 V앱 현장입니다.

이현우와 조이
남녀 주인공으로
등장했는데요.

극중 두 사람은
천재 작곡가 강한결
비타민 여고생 윤소림
연기했습니다.

이런 꿀~떨어지는

리허설은 처음입니다.

이런 케미는 반칙

드디어 '앞터뷰' V앱이
시작됐습니다.

시작부터 조이 비주얼
칭찬이 쏟아졌는데요.

지금 딱 필요한 건?

덕.후.캠.

여기서 뻔~한 질문 하나.
두 사람의 매력 포인트는요?

조이는 눈웃음

이현우는 눈동자

지금부터는 이현우가 말하는
연기자 조이입니다.

"소림과 싱크로율 100입니다.
비타민을 먹지 않아도
충전되는 느낌입니다." (이현우)

실제 조이는 말이죠.

"원래 조이는 무대에서 완벽해
보이고 싶어 긴장을 너무해요."

"하지만 윤소림은 무대를 즐기는
소녀라, 유쾌하게 연기하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두 남녀의
풋풋한 썸을

↓더~보고 싶다면?↓

20일 밤 11시
tvN 본방사수!

글 = 김수지기자(Dispatch)
사진 = 이호준·정영우기자(Disp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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