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 혁신 플랫폼으로 `세상을 바꾸는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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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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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매경 광고대상 / 신문부문 / 신문 기업PR ◆

최근 KB금융그룹은 '세상을 바꾸는 금융'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캐치 미 이프 유 캔'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KB의 비밀요원으로 분장한 KB금융그룹 모델 이승기 씨가 KB국민은행 등 KB금융그룹 계열사의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해 반대세력을 따돌리는 첩보 영화 형식으로 추격, 액션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반대 세력으로 배우 오정세 씨, 김광규 씨 등이 등장해 볼거리를 더했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혁신적 금융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생활을 편리하게 변화시키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 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만든 영상"이라며 "고객들이 이번 영상에 보내는 응원만큼 세상을 바꾸기 위해 혁신하는 KB금융그룹의 행보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0년 매경광고대상에서 '기업PR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 KB금융그룹의 올해 광고 역시 그룹 미션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라는 주제를 강조했다. KB는 혁신적인 금융 플랫폼 서비스는 물론, 금융권 최초로 금융과 통신을 결합한 'Liiv M(리브모바일)' 이동통신 서비스처럼 고객의 생활 가치를 높여주는 KB금융그룹만의 서비스를 소재로 고객의 여유롭고 행복한 삶을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겠다는 그룹의 가치를 담아냈다.

정문철 상무
KB금융그룹은 KB국민은행을 중심으로 KB증권과 KB손해보험, 푸르덴셜생명 등 비은행 계열사를 보강해 진정한 종합금융그룹 체제를 갖춰나간다는 포부다. 이를 바탕으로 'One Firm, One KB(하나의 기업, 하나의 KB)'가 되어 계열사 간 협업과 시너지를 통해 '세상을 바꾸는 금융' 미션을 완수한다는 얘기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고객 중심의 차별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KB금융그룹은 또 지속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포용과 상생'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리딩금융그룹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이번 광고를 통해 강조했다. 특히 이번 광고는 "모두가 인정하고 가장 신뢰받는 고객의 '평생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는 KB금융그룹의 의지를 표현했다"고 KB는 설명했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KB금융그룹이 '매일경제 광고대상'(기업PR부문)을 수상한 것은 큰 영광이다. 좋은 상을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우리는 앞으로도 모든 대한민국 국민이 꿈과 희망을 이루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나아가 미래 가치 창출을 위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기획취재팀 = 한우람 기자 / 원호섭 기자 / 송광섭 기자 / 이종혁 기자 / 박윤구 기자 / 박재영 기자 / 최근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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