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길게 늘어선 코로나19 검사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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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1.07.29. 오전 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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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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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3일 연속 네자릿수를 기록한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앞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천674명을 기록해 전날 최다 기록인 1천896명보다 222명 줄었다. 하지만 전국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어 언제든지 확진자 수는 늘어날 수 있는 상황이다. 2021.7.29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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