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국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숫자는 총 204명을 기록 중이다.
새롭게 확진된 환자 48명의 분포 지역은 대구 42명, 서울 2명, 경남 2명, 경기 1명, 광주 1명 등이다.
새 확진자 48명 가운데 46명은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자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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