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이행하라"···거리로 나온 은마아파트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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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9.04.30. 오후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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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주민들이 30일 서울시청 앞에서 재건축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지난달 29일 1차 집회 이후 두 번째다. 이들은 “집값 상승을 이유로 재건축을 막는 것은 공권력 남용”이라고 주장했다./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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