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선 허위 진술’ 프로야구 선수 등 8명 수사 의뢰

입력
기사원문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방역수칙을 위반하고 동선을 허위로 진술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키움 히어로즈 선수들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서울 강남구는 오늘 한화 이글스 선수 2명을 비롯해 키움 히어로즈 선수 2명과 전직 야구선수 1명, 역학조사 과정에서 추가로 드러난 일반인 확진자 등 8명을 감염병 예방법 위반으로 강남경찰서에 추가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