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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발명·특허와 가장 어울리는 스타는 유노윤호”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씨가 특허청이 진행한 이색 설문조사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허청은 5월 발명의 달을 맞아 '특허청과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을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 유노윤호 씨가 유효 응답의 40%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응답자들은 유노윤호 씨를 지지한 이유로 그간 여러 방송을 통해 자신의 취미가 발명이라고 밝힌 점과, 매사에 열정적으로 임하는 모습 등을 꼽았다고 하는데요.

또 2위와 3위에는 요리연구가 백종원 씨와 그룹 방탄소년단이 선정됐고 개그맨 김병만 씨와 배우 이천희 씨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특허청은 5위 안에 포함된 연예인들은 모두 자신의 지식재산권을 가진 열정적인 스타들이라며 이번 조사 결과를 향후 정책홍보와 국민 소통에 참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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