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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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13:5036,449 읽음 비밀글
분명 치명적이지만위험하지는 않은존재가 있다면 아마 이름이차은우일 거예요
오늘의 비하인드 포스트는Love Your W자선 캠페인에 함께해더욱더 뜻깊었던
차은우의 W Korea 12월호커버 촬영 비하인드인데요!
아차!포스트를 시작하기 전에여러분께 당부의 말씀을드려야합니다!
위험하지는 않지만입덕에 치명적일 수 있으니 조심하지 말고따라오세요!
깔끔한 수트를 입고촬영장에 등장한 차은우
옷매무새를한 번 가다듬고는
촬영 시작합니다!
시작과 동시에단번에 눈빛으로모두를 압도했습니다
포즈를 살짝 바꾸며분위기도 전환하는데요#눌린_볼이_귀여워
아니 잠깐!이건 반칙 아닌가요?
촬영 준비와 촬영 중인 모습에이렇게까지 갭이 느껴져도 되나요?
스트레칭 중에도매력이 넘치는 이 사람
하늘을 바라보면고향인 천국을 떠올리는 걸까고민하게 만들고
강렬한 배경 앞에서카메라 렌즈를 바로 바라보면
천사는 사실아름답고도 압도적인 존재라더니
그 말이 진짜구나그런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흰 옷을 입은 것을 보니확신이 드네요
어떤 것에 대한확신이냐구요?
차은우를 보고사랑에 빠지지 않을방법이란 없구나…
그렇지 않고서야카메라 너머로눈이 마주쳤을 뿐인데
심장이 쿵,떨어지는 기분을느낄 수 있을 리 없잖아요
사실 모두들 이미 알고 있었던 사실이지만화보 비하인드를 통해다시 한번 확인해본
빠져나갈 수 없는깊고 치명적인 매력!
차은우와 함께해서행복한 월요일이 되셨기를 바라며
판타지기는 오늘여기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활약하고 있는 차은우에게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부탁드립니다!
글 = 판타지오 사진 = 판타지오 ※ 본 콘텐츠는 기획사가 제작/제공합니다.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인 혹은 허위성 댓글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