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정부가 수도권 주택 추가 공급을 위해 추진 중인 공공재건축 사업에 관심을 표명한 재건축 조합이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공공재개발 사업에는 3개 지역(흑석2구역, 성북1구역, 양평14구역)이 참여의향서를 제출했으며 20여곳도 관심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흑석동 흑석2구역 모습. 2020.9.6
yato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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