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SM "엑소 카이-블핑 제니, 최근 결별"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엑소 카이 측이 블랙핑크 제니와의 결별을 인정했다.
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카이와 제니가 결별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카이와 제니는 지난 1일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그러나 공개 열애 후 1개월도 되지 않아 결별하게 됐다. 두 사람은 가요계 선후배로 돌아가 각자의 일에 더 집중할 계획이다.
카이는 '러브 샷' 활동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제니는 26일 홍콩 월드 투어 무대에 오른다.
1994년 생인 카이는 2012년 '마마(MAMA)'로 데뷔, '으르렁' '중독'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글로벌 스타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 드라마 '안단테' '봄이왔다' '우리가 만난 기적'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연기자로서도 주목받고 있다.
1996년 생인 제니는 2016년 '휘파람' '붐바야'를 발표하며 데뷔, '불장난' 등을 히트시키며 사랑받았다. 최근에는 '솔로'를 통해 솔로 활동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봄방학 신나는 초등생 스키캠프 열린다!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카이와 제니가 결별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카이와 제니는 지난 1일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그러나 공개 열애 후 1개월도 되지 않아 결별하게 됐다. 두 사람은 가요계 선후배로 돌아가 각자의 일에 더 집중할 계획이다.
카이는 '러브 샷' 활동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제니는 26일 홍콩 월드 투어 무대에 오른다.
1994년 생인 카이는 2012년 '마마(MAMA)'로 데뷔, '으르렁' '중독'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글로벌 스타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 드라마 '안단테' '봄이왔다' '우리가 만난 기적'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연기자로서도 주목받고 있다.
1996년 생인 제니는 2016년 '휘파람' '붐바야'를 발표하며 데뷔, '불장난' 등을 히트시키며 사랑받았다. 최근에는 '솔로'를 통해 솔로 활동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봄방학 신나는 초등생 스키캠프 열린다!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Copyright ⓒ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은 기사라면?beta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집계 기간 동안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네이버 자동 기사배열 영역에 추천 요소로 활용됩니다.
레이어 닫기
이 기사는 사용자 추천으로 모바일 메인 연예판에 노출된 이력이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에서 선정하며 언론사 페이지(아웃링크)로 이동해 볼 수 있습니다.
광고
많이 본 TV연예 뉴스
- 1'뺑소니 혐의' 김호중, 의혹 5일만 첫 심경 "모든 죄·상처는 내가…"
- 2이제훈, '최종 빌런' 김민재 사형대에 세웠다…'반장' 승진(수사반장)[종합]
- 3'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장기용, ♥천우희 거짓말 믿고 키스 "우리가 사랑할지 보자"
- 4장영란, '연애편지' 회식 따돌림 해명 "악플 받은 강호동에 미안" ('아형')
- 5'졸업' 정려원X위하준, 공동 수업 광고→경쟁 학원 서정연에 선전포고 [종합]
- 6풍자, 20년만 母 산소찾아 눈물 “아들이 딸돼 인사”(전참시)[결정적장면]
- 7"너무 무섭다" 이상아, 모녀 사무실에 '무단 침입' 피해
- 8솔비, 몰라보게 살 빠졌네...다이어트 선언 두 달 만에 "대박"
- 9'새신랑' 이상엽, '아내 취향 100%' 고급스러운 신혼집 최초 공개 [RE:TV]
- 10“두 얼굴의 어도어: 민희진, 대중 앞에선 모성애, 뒤에선 뉴진스 멤버들 비하 의혹”(뒤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