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22일 확진자 2명이 음압병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부산의료원 출입구에 출입제한 안내문이 붙어있다. 김경현 기자 view@
부산에서 코로나 19 확진자 1명 추가돼 부산 총 확진자는 3명이다.
추가 확진자는 20대 여성으로 수영구 광안동 한서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았다 2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정확한 동선은 파악중이며 동시에 역학조사도 진행하고 있다.
부산시에 따르면 이 여성은 2주전 일본여행, 1주전 필리핀 여행을 다녀왔고 6일전에는 대구여행을 다녀왔다.
박혜랑 기자 r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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