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시장·이철우 지사 '사회적기업 패션모델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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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9.08.16. 오후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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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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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왼쪽)와 권영진 대구시장이 16일 오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19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막식에 사회적기업이 제작한 의상을 차려입고 무대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광주·전남 20여개, 경북 70여개, 대구 110여개 등 총 200여개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자활기업 등이 참가해 사회적경제 가치를 공유하는 대구·경북 사회적경제박람회는 17일까지 계속된다. 2019.8.16/뉴스1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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