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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피아노의 위로_뮤지컬 <포미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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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18:28520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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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의 위로

2007 독일 아카데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영화 <포미니츠>가 뮤지컬을 입었다. 정동극장에서 초연되는 뮤지컬 <포미니츠>.


크리스 크라우스 감독의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하는 2021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 <포미니츠>.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원작은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상을 휩쓴 작품이기도 하다. 국내 창작진들에 의해 뮤지컬로 재탄생하는 <포미니츠>는 피아노로 인연을 맺게 되는 두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다.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피아니스트이지만, 살인수로 복역 중인 18세 소녀 ‘제니’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60년 동안 여성 재소자들에게 피아노를 가르쳐 온 ‘크뤼거’가 교도소 안에서 마주한다. 겉으로 봤을 땐 공통점이라곤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어 보이지만, 두 사람은 오로지 피아노 하나로 이어져 있다. 제니와 크뤼거는 유일한 공통점인 피아노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기 시작한다. 작품은 원작이 가진 상징성과 인물 간의 심리 변화를 무대 위에 빠짐없이 담아낸다. 사실적인 공간 연출보다 연극적 약속과 어법을 활용해 섬세한 심리변화를 극적으로 보여줄 예정. 특히 무대 위에서 퇴장하지 않고 자리를 지키는 배우들이 제니에게 보내는 시선은 객석에 자리 한 관객들의 시선과 맞물려 긴장감을 자아낼 것이다. 또한 천재 피아니스트가 주인공인 만큼 제니 역 배우가 선보일 피아노 연주 퍼포먼스도 기대해볼 수 있다.

굴곡진 삶을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으로 피아노를 택한 제니 역에는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여자신인상을 수상한 김환희와 제5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김수하가 300: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됐다. 믿고 보는 배우들의 더블 캐스팅으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된다. 제니와 피아노를 두고 소통하는 크뤼거 역에는 뮤지컬 <호프><제이미><보디가드>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 업계에서 인정받는 배우로 자리 잡은 김선영과 뮤지컬은 물론, 드라마, 영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김선경이 이름을 올렸다. 네 사람이 선보일 가슴 아린 감동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 밖에도 정상윤, 육현욱, 조재철, 오은철, 박란주, 홍지희 등이 출연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 창작 초연 무대를 만드는 창작진으로는 뮤지컬 <호프><검은 사제들>의 강남 작가와 뮤지컬 <워치><공동경비구역 JSA>의 맹성연 작곡가, 뮤지컬 <펀홈>, 연극 <오만과 편견><렁스>의 박소영 연출가가 참여한다. 이미 수많은 작품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창작진들의 참여는 작품을 기대할 수밖에 없게 만든다.

ATTENTION, PLEASE
뮤지컬 <포미니츠>
기간 2021년 4월 7일-2021년 5월 23일
시간 화·목·금 20:00 수 16:00 20:00 주말 14:00 18:00
장소 정동극장
가격 전석 7만원
문의 02-75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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