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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2일 오후 3시 52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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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2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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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폴더 정리를 하다가 오늘도 사랑스럽개 이전에 준비하던 판타지 작품이 있어서 한 번 올려봅니다.

이렇게 생긴 애가 주인공인 내용인데 레코닝 끝나고 바로 준비하다보니 그 때의 버릇 때문인지 색감이 많이 어둡네요.

복장을 보면 현대 판타지 인가 생각하시겠지만



이런 느낌의 세계도 같이 나오는 판타지 입니다.

(현대와 서양풍 느낌이 나는 다른 세계를 왔다 갔다 하는?)



역시 판타지다 보니 머리색이 다양


연재회의에 3번 넣었지만 결국엔 떨어진, 제 입장에선 아쉬운 작품입니다ㅎㅎ

제가 워낙 판타지를 좋아하다보니 기회가 되면 꼭 그려보고 싶은 이야기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