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부산광역시협의회 김창균(왼쪽) 회장은 6일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용 마스크 4700장을 시협의회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마스크는 16개 구·군을 통해 어린이와 홀로노인 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임원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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