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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정식연재에 관하여

정식연재에 관하여2018.05.12.

안녕하십니까, 사랑하는 독자님들. 샌드페어리입니다. 본 작품 '폐급인척 했던 학교생활'이 정식연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차후에 글을 게시하여 정식연재처를 알려드릴 생각입니다. 크흡. 네이버는 아니랍니다. 사탄 놈이 코앞인데 글을 내리게 되다니. 저로서도 많이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 3부가 '진짜'일 것 같은데...! 쩝. 6화 정도까지는 무료로 풀고, 나머지 회차들은 내려야만 합니다 ㅠ 독자님들과의 추억을 남기기 위해 본문만 삭제하고 답글란은 남겨둘 생각입니다. 쉬었다가 좀 더 깔끔한 상태로 돌아오려 했는데, 독자님들의 성원에 힘 입어 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으앙 비주얼 노벨 어플, 시크릿 러브와 연재를 병행합니다. [폐급인척 했던 학교생활 ver.웹소설] [폐급인척 했던 학교생활 ver.비주얼노벨] 모두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번 편집팀 님 쪽에서 일처리를 몹시 빠르고 정확하게 해주셔서 저도 기대가 굉장히 많이 됩니다. 하루만에 표지계획까지 척척척! 말인즉 웹소설식 표지 일러가 똻! 항상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독자님들. 제 미천한 9품 급 소설이 독자님들 덕분에 3품 급 까지는 올라왔습니다. 사실 소설이 어엿하게 자리를 잡지못해 많이 죄송했습니다. 재밌다고 해주시는 독자님들의 안목이 마이너류가 된 것 같아 조금 속상했습니다. 정식연재가 되면 접근성이 줄어 이전보다 조회수와 관심이 조금 흔들릴 수도 있겠지만, 재밌다고 해주신 감사함을 붙들고 끝까지 해내겠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사차원민트 - 항상 멘트 달아주신 거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러스트 보고 깜짝 놀랐드래요! ㅎㅎ!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결 - 한결 같은 사랑 감사합니다 독자님도 화이팅 저도 화이팅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시호 - 독자님 덕분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저희 같이 좀 더 먼 경치를 향해 달려가욧! 아담 세리에르 - 크 크큭 나는 내 과거를 대행한다. 미츠하 - 와..우.. 이제껏 중에 가장 많은 이모티콘이네요 ㅎㅎ 이모티콘 하나하나에 생동감이 ㅋㅋㅋ!!//네이버 정식은 아니지만 그래도 네이버에서 하게 되었네요 ㅎㅎ 독자님은 1품 신품을 넘어선 '일품'이에요 55555 - 네이버 타임딜 프로모션에 선정되었습니다! 6월 25일부터 함께 해요! home - 아아 오늘도 와주신 양님.... 앞으로도 뵈었으면 kc12 - 갑작스런 연재중단. 칼 같은 스토리 단절. 크 크크큭 빛나는바다 -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감사해요! 그런데... 남자보단 저희 주인공이 더 무서울 걸요!? zebra - 엉엉 독자님 네이버 타임딜 프로모션에서 뵐 수 있습니다. 엉엉엉 함께 하고 싶어요. 독자님은 1품은 넘은 갓갓품입니다! booksbug136 - 출판이라니... 상상만 해도 영광입니다. 책은 역시 사라락 종이를 넘겨야 제맛이지요. 저도 끝까지 독자님을 기다리겠습니다! 리프 - 네이버 타임딜 프로모션에서 연재할 계획! 그래도 네이버는 독자님과 저를 연결시켜준 소중한 연결고리! 한조 - 시크릿러브는 답글 달기 애매한 시스템이더라구요 ㅠㅠ 네이버 타임딜 프로모션에서 뵈욧! 해치 - 사랑과 감사를 함께 전합니다 독자님! 성수민 - 그럼 저는 민족 대이동에 어울리는 만찬을 준비하겠습니다! 기다립니닷! kirito - 네이버 타임딜 프로모션에서 6월 25일에 할 예정입니닷! 민시은 - 따라와주시는 겁니까 흑흑 따라온 것에 후회하시지 않게 열심히 해야겠군요 하플 - 네이버 타임딜 프로모션에서 먼저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지금의 연재처 분들도 엄청 잘해주셔서 괜스레 제가 다 죄송할 지경이랍니다. 제가 타임딜의 환경을 아직 잘 모르는 상황인데, 제 코멘트가 어떻게 될 지 궁금하네요 ㅠㅠ 이미 제 건강은 물 건너 갔습니다 껄껄(콜록) 저 역시 항상 독자님을 지지합니다 독자니뮤 화이팅! han - 삐빅! [네이버 타임딜 프로모션] ㅌㅌㅌㅌㅌ - 항상 감사합니다 독자님 독자님들을 믿고 앞으로도 힘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star - 아무래도 정식연재다 보니 글을 내려야 했어요 ㅠㅠ 흙흙 어쩔 수 없는 부분 zzwkwk - 종이책이야말로 읽는 맛이 일품이지요. 현재로서는 ebook이지만 저도 종이책을 살랑합니다 이정현 - :) 독자님의 진심 어린 지지는 항상 마음 속에 담아두고 있습니다. 망언이라뇨 독자님들의 성원으로 여기까지나마 올 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안개상자 - 미투. 종이책 아이 라이킷! 자몽에이드 - 독자님이 주신 팬아트는 항상 제 폰과 컴퓨터에 소중하게 저장되어 있지요. 네이버 타임딜 프로모션이 어떤 환경인진 모르겠지만 계속 독자님을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상황이 잘 풀린다면 블로그나 email을 혹시!? 로시에 - 엉엉 달리는 중이셨구나. 죄송해요. 글을 내릴 수밖에 없었어요. 엉엉 책보는셀미 - 종이책이 읽는 맛이 좋지요... 저도 샤라락 종이를 넘기고 싶어요... 모양 - 독자님의 코난력에 줄곧 감탄해왔습니다. 건강은 여전히 찌릿찌릿한 상황이지만 독자님 말씀대로 노를 저어보기로 했습니다. 물살이 거세긴 하지만, 10cm는 갈까 의문이긴 하지만, 10cm도 어디냐며 가보기로 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스토리에서도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K - 럴수 X2 blue moon - 부분유료...일..듯... 까마귀 - 사랑할 거고요, 사랑하고요, 사랑했습니다. 뫼비우스의 사랑띠! 곰실이 - 정식연재인만큼 아무래도 부분유료가 될 것 같습니다ㅠ 스토리가 꽤나 진행되어 있는만큼 3부까지 가려면 조금은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독자님도 저도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느와르 - 저도 굉장히 아쉽습니다. 댓글은 남겨두었지만 그래도 뭔가 사라지는 것 같아 울컥! 빌레노바 - 아... 사탄 안녕... 3부까지 언제 기다려어어어어어어!! 엔드리스 - 항상 감사합니다 독자님. 1화부터 다시 달려보도록 하...으악!//한 가지 힌트! 3부 인트로에 나온 건 5년, 미래대행 사용했을 적의 전성기는 10년! 아리에Arie - 진성'양'이 잘 가라고 인사하고 있네요 ㅎㅎ 또 만나게 될 겁니다! 저는 또 진성양을 보고 싶어요!//내일이 어느덧 몇 주를.. 흑흑 죄송합니다//세연 양도 사랑스럽네요. 서방~! 독자님의 슬픔이 여기까지 흑흑... jobs - 독자양반님, 당신의 체페슈 사랑은 도덕책..//당신의 체페슈 레이더에 매번 감탄. 감질난 시선에 가끔 몸서..ㄹ.ㅣ..//주말 지나 지울 필요가 없다고 판단. 몇 주 지나 삭제(사실 살짝 까먹음)//드디어 결정! 네이버 타임딜 6/25 프로모션입니다! 새벽연 - 그 아쉬움에 깊은 사랑을 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독자님 덕분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Yunu - 저도 끝까지 독자님을 기다리겠습니다. 독자님이 제일제일 화이팅! 생각 - 독자님 덕분에 어떻게든 건필 비슷하게라도 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백승윤 - 챌린지 때부터..!? 흑흑 감사합니다. 독자님의 지긋한 시선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군요 구름사탕 - 사랑합니다 큐비 - 도로르는 처음부터 귀여웠고 앞으로도 귀여울 겁니다. 바로 독자님 덕분에 말이죠! 항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도로르를 만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털실 - 감사합니다! 전부 독자님 덕분이에요! 윤정현 - 주행하고 계셨구나 흑흑.. 글을 내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시 달려주신다면 제가 독자님을 업고 뛰고 싶은 심경입니다. 감사합니다! nickname emankcin - 앙대! 아직 180화인데! 곧 3부가 시작해버렷!//두둥 네이버 타임딜 프로모션 6/25 대개봉 도토리 - 그래도 독자님과 저를 연결시켜준 바보 연결고리 흐엉 라즈베리 - 독자님의 캘리그라피는 아직도 마음 속에 품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끝까지 독자님을 기다리겠습니다. ragape - 동호도 기다리자너! 작가도 기다린다고 했자너! 계속 기다릴 거자너! PJ - 독자님의 바쁜 생활에는 반드시 빛이 깃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독자님의 성원에 힘 입어 좋은 문장 써놓고 기다리겠습니다. KEDI - "그럴 때는 역시 정식 뿐이다..!" 아쉽네요. 글을 내려야만 했습니다. 건강은 이미 포기..해..ㅆ..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보리차나 마셔야지 - 흥 그럼 그땐 물 말고 보리차나 마셔야지~ 심심한인간 - 일단은 EBOOK입네다 ㅎㅎ.. 저도 종이책 사랑해요! D DoS 452 - 땡그랑땡그랑 코인 무엇? kc12 - 저도 종이책 좋아해요.. 저도 종이책 보고 싶어요..! 도플갱어 - 커밍쑨 네이버 타임딜 프로모션 대 개봉..! 미랑 - 정식연재 축전이든 2000관작 축전이든 모두모두 사랑입니다! 항상 이쁜 팬아트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 대문에 걸린 것 좀 보시라는....!! 진성이도 틀림없이 독자님께 감사함을 전하고 있을 겁니다(아직 사탄이랑 싸우는 중이지만..ㅎ) 항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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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10.0 78명

작가의 말

사랑합니다, 독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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