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측 "9월 입대? 아직 입영통지서 받지 않았다"(공식)
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수현 측이 9월 입대설에 대한 입장을 내놓았다.
배우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11일 오전 헤럴드POP에 "김수현이 아직 입영통지서도 받지 않아 입대 시기는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 입대 시기를 알게 되면 공식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같은 날 한 매체는 김수현이 오는 9월 입대를 앞두고 있어 모델로 활동하는 광고주 측에 8월까지 스케줄을 다 정리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김수현은 지난 2012년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현역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어린 시절 심장질환으로 공익근무 판정을 받았지만, 현역 입대를 원해 재검을 통해 현역 입대 판정을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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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수현은 지난 2012년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현역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어린 시절 심장질환으로 공익근무 판정을 받았지만, 현역 입대를 원해 재검을 통해 현역 입대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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