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한국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이 '신중국 연방 지지, 홍콩 보안법 철회' 등을 주장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2020.6.28
see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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