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더 여론조사] 문재인, 안희정과 19.1% 격차 벌리며 부동의 1위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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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7.02.28. 오후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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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더리더>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28일 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현재 차기 대선후보로 거론되는 정치인들 중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지지율이 35.2%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다음으로 더민주 대선후보 경선에서 문전대표와 경합을 벌이는 안희정 충남지사가 16.1%의 지지율을 보였다. 보수층의 지지를 받고 있는 황교안 총리는 14.8%의 지지율을 얻었으며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11.0%, 이재명 성남시장은 8.9%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은 3.0%, 심상정 정의당 대표 2.0%,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1.7%, 지지하는 대선후보가 없거나 기타후보 또는 잘모르겠다는 응답은 7.2%였다.

더불어민주당의 대선주자 경선 후보인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 세명의 지지율의 합은 60.2%로 과반을 넘어섰다. 하지만 안희정 충남지사에 대한 지지는 무당층(N=140)에서 28.8%, 바른정당(N=55)에서 18.7%, 국민의당(N=136)에서 17.2% 등 소속정당이 아닌 곳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더민주의 대선후보가 결정된 후 각 후보들의 지지가 선출된 대선후보에게 이전될지 확신할 수 없는 부분이다.

지역별로 안희정 지사의 지역전 기반인 ‘대전/충청/세종’에서는 문 전 대표가 30.3%. 안 지사가 28.9%로 오차범위 내인 불과 1.4%포인트만의 격차를 보이며 접전을 벌이고 있다.

‘광주/전라’지역에서는 문 전 대표가 36.7%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24.6%로 다른 지역에 비해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안희정 지사의 지지율은 17.8%였다. 연령대별로는 50대 이하에서 문재인 전대표가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으며 60대 이상에서는 황교안 총리가 23.9%로 오차범위 내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더리더와 조원씨앤아이가 공동으로 2017년 2월 25부터 27일 3일간, 대한민국 거주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ARS여론조사(유선전화51%+휴대전화49% RDD 방식,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1,017명(총 통화시도 32,635명, 응답률 3.1%), 오차율은 95% 신뢰수준에 ±3.1%p임.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오차보정방법 : [림가중]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16년 10월말 행정자치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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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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