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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이보다 더 신날 수 없다… 놀이기구 타던 도중 '찰칵'

[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진은 7일 오후 방탄소년단 트위터에 "미국 놀이공원 재밌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파란색 후드 티셔츠와 캡 모자를 쓰고 놀이공원을 배경으로 서 있거나 앉아 있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놀이기구를 타며 한껏 신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스피크 유어셀프' 투어를 진행 중이다.

[사진 = 방탄소년단 트위터]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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