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짠내투어’ 정준영 “얼굴 작아서 별명이 땅콩” 자화자찬



[뉴스엔 지연주 기자]

가수 정준영이 자신의 작은 얼굴 크기를 자랑했다.

12월 15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문세윤의 주도에 따라 헝가리 전통 굴라시 맛집으로 간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문세윤은 테이블 가득 쌓여있는 땅콩을 멤버들에게 권했다. 문세윤은 “땅콩은 무제한이다. 마음껏 먹어라”라고 제안했다. 정준영은 “땅콩 보니까 어렸을 때 별명 생각난다. 얼굴이 작아서 땅콩이었다”고 자랑했다.



정준영의 자화자찬 드립에 하니는 정색했다. 하니는 땅콩을 주먹으로 치며 장난스럽게 정준영의 드립을 받아줬다. (사진=tvN ‘짠내투어’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