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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성들이 성폭행과 여성복장의 사이는 무관하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이미 수백년전부터 예언돼 온 하나님의 예정 속 스토리에 지나지 않으며, 저는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았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완전성을 의심합니다.
하나님께서 완전한 존재시라면, 왜? 하나님을 죄악을 허락하셨을까?
왜? 하나님은 사탄의 활동과 자유를 허락하셨을까?
페미니즘을 이슬람으로 징계하시는 하나님을 통해서, 알라=사탄이 영광받도록 내버려두신 이유를 통해, 여러분들은 세상에 죄악과 악마를 허락하고 내버려두신 여호와 하나님의 자비를 가늠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는 신학에서 다루는 하나님의 전지전능 및 절대선과 세상에 죄악이 만연하는 의문점에 대한 해답이며, 이미 성경에서는 다 해답을 써놨습니다.
잠언 16장
4.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출애굽기 14장
17. 내가 애굽 사람들의 마음을 완악하게 할 것인즉 그들이 그 뒤를 따라 들어갈 것이라 내가 바로와 그의 모든 군대와 그의 병거와 마병으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으리니
18. 내가 바로와 그의 병거와 마병으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을 때에야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더니
로마서 9장
17. 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18.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완악하게 하시느니라
19.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냐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냐 하리니
20. 이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반문하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냐
21.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
22. 만일 하나님이 그의 진노를 보이시고 그의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23. 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풍성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을 하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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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페미니즘이 왜 나쁜지를 써놨습니다.
과도하게 핍박받는 여성을 보호하고 양성평등까지는 좋을 수 있지만, 조금만 지나쳐도 문제가 됩니다.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