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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얼음이 함께하는 지구촌 겨울 축제!

본격적인 대회가 시작되기 전 우리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두 사람의 스페셜한 하루를 함께 따라가 봤습니다 :D

올림픽의 ‘성화봉’만큼이나 빛나는 경험을 했다고 하는데요-!
두 사람의 모습은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서 생중계되기도 했었죠?!



두 손을 꼬-옥 모으고~ 어딘가 긴장한 듯한 모습이지만, 
 이제는 본격적으로 유니폼을 착용하고! 
성화봉송 주자로 거듭나기 위해서~ 
누구보다 진지하게 ‘주자 교육’에 임합니다.

성화봉송의 가장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빛나는 ‘성화봉’을 들고 마치 실전처럼 연습도 꼼꼼히 하는 중!

“달릴 준비가 돼 있어”

마지막으로 장갑까지 단단히 착용하고 나면- 모든 준비 완료!
             뜨거운 토치키스(?)로 앞 주자의 성화를 이어받은 후~
 

“핫 뚤 핫 뚤”     
                         

수줍게 달려 가다가도!
다정한 눈빛+손인사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구요!

“레오 기분 최고😊↗”

오늘의 신나는 기분을 기분 좋은 jump로-

그리고 이어진 또 한 번의 토치키스까지!

이렇게 처음이라 더욱 새롭고 짜릿했던-
또 짧지만 강렬했던 레오의 성화봉송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D

☞ 이번엔 빅스의 두 번째 성화봉송 주자로 나선 엔의,

1월 15일의 모습을 만나볼 시간입니다.

성화봉송 주자로 변신하기 위해-

왠지 오늘 83번 주자의 활약이 대단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느낌~♬

기대감+자신감 뿜뿜! 머리부터 발끝까지 귀여움 풀.장.착하고,
막상 직접 달릴 시간이 가까워 오니 어딘가 긴장되는 듯!

하지만 ‘주자 교육’을 무사히 마치고,

이온음료로 긴장감도 달래고, 에너지도 충전 완료! 

이제 본격적으로 달려볼 시간!
 미소 가득, 의지 가득! 모든 준비를 마치고!

마치 올림픽 대회 출전을 앞둔 국가대표 선수처럼,

힘찬 구호부터, 유쾌한 포즈에 이르기까지!
엔은 성화봉송 내내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하며
현장의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었다고 하죠?!

팬들을 위해 마련했던 깜짝 미니 팬미팅을 끝으로 무사히 종료! (*_*)


함께 하시면서 오늘의 ‘스타캐스트’는 이만 마무리하도록 할게요!

(사진 출처: 티브이데일리,라이브EN,스타뉴스).

착.착.착 뜨겁게 진행된다고 하니까요!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리구요! >_<

성화봉송 주자로서 새해를 기분 좋게 시작한-
계속해서 뜨거운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

짜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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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 본 콘텐츠는 기획사가 제작,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