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일 이틀째 부산바다축제에 참가하고 있는데요.
물론, 3일째 10일까지 매일9시까지 야간개장 해운대햐수욕도 함께 즐기고 있습니다.
가수 스컬, 소란과 하하님의 공연도 정말 재미 있었습니다.
오눌 공연운 저녁9시30분까지 했습니다.
현장 팬들을 위한 싸인 티셔츠도 즉석 대포로 날려 주셨지요.
국제적인 해수욕장이 된 #해운대해수욕장을 실감합니다.
특설무대앞 풀장은 무료로 입장가능하고 가수들을 가정가까이 볼수 있으며 물대포도 맞을 수있눈곳이죠 ㅅ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