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헌곤 빠진 삼성 주장, 외국인 2년차 피렐라가 맡는다 [오!쎈 대구]

입력2022.04.23. 오후 2:39
수정2022.04.23. 오후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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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이석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피렐라 644 2022.04.22 / foto0307@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호세 피렐라(삼성)가 임시 주장을 맡게 됐다.

올 시즌 주장 중책을 맡게 된 김헌곤은 타격 재조정 차원에서 22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삼성은 23일 롯데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야수조 미팅을 통해 피렐라를 임시 주장으로 선출했다.

구단 관계자는 “야수조만 모여 지목하는 방식으로 피렐라가 주장을 맡게 됐다”고 전했다.

외국인 선수가 임시 주장을 맡는 건 극히 드문 일. 지난해 한국 땅을 처음 밟은 피렐라가 뛰어난 실력과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동료들에게 신망이 두터운 만큼 임시 주장으로 뽑혔다.

한편 삼성은 김지찬(2루수)-구자욱(우익수)-호세 피렐라(좌익수)-오재일(1루수)-강민호(포수)-김동엽(지명타자)-김성윤(중견수)-이재현(유격수)-강한울(3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김상수는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으나 경기 후반 교체 투입이 가능한 상태다. /what@osen.co.kr

손찬익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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