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보[굿브로스 X 세아향] 스마트 디바이스 A to Z

[포스트 팁] 뻔하지만 도움 되는 테크 포스트 비기너를 위한 글쓰기 소재 얻는 세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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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0. 08:011,124 읽음


네이버 포스트 멘토링 과정을 위한 신규 포스트 시리즈 '[굿브로스 X 세아향] 스마트 디바이스 A to Z' 운영 규칙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1일 1포스트'다. 시리즈 구독자가 포스트를 기다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매일 오전 8시 정해진 키워드에 맞춰 포스트를 발행하는 것이다. 

1일 1포스트가 뭐 그렇게 대단하냐고 할 수 있지만, 에디터의 책임감과 부지러함의 표시이며 독자(팔로워)의 구독 이유라 할 수 있다. 아무리 좋은 글도 1주일에 하나, 한달에 하나씩 올라온다면 '구독'할 필요는 없다. 즐겨찾기 정도만 해서 1주일에 한번, 한달에 한번 정도 생각날때 가끔 방문하면 된다. 에디터가 '팔로워(구독자)'를 원한다면 팔로워가 원하는 방향으로 포스트를 운영할 필요는 있지 않을까. 

네이버 포스트(Naver Post)

네이버 포스트 '1일 1포스트'가 쉬운 일은 절대 아니다. 유명 에디터도 1일 1포스트를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그런데 포스트 비기너가 '1일 1포스트'를 한다면 1~2주만 지나도 할 말이 없고 무엇을 써야 할지 막막할 수 밖에 없다.

이번 글은 포스트 비기너 에디터 중 '테크 에디터'에 도전하는 분들이 알아두면 좋은 '글쓰기 소재 얻는 방법'을 공유하려 한다. 뻔한 정보일 수도 있지만 모르는 분들에게는 꽤 도움 되는 정보라 생각되어 관련 내용을 정리해봤다.



글쓰기 소재 얻는 방법, 인기 커뮤니티를 적극 이용하자!

1일 1포스트라고 해서 오늘 아침 몇시에 일어나서 뭘 먹었고 무엇을 했다는 일기를 원하는 독자는 없다. 물론 일기가 재미있고 유쾌하다면 그것도 매력적인 포스트가 될 수 있지만 블로그와 달리 포스트는 조금 더 '정보 전달'에 집중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좋은 운영 방향은 아닌 듯 하다.

그렇다면 어떤 정보성 포스트를 작성할까? 상대방 즉 대중이 원하는 글을 작성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더 많은 사람들이 포스트에 반응을 보일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중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야 한다. 그 방법이 바로 '인기 커뮤니티'다. 

커뮤니티 중 인기 있는 커뮤니티는 하루에서 수백, 수천개의 글이 올라 온다. 그 글에는 작성자의 관심과 궁금증 또는 정보가 담겨져 있다.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 중 읽음 수가 많은 글은 그만큼 대중적인 관심을 갖는 글이며, 그런 글을 통해서 '소재'를 찾을 수 있다.

그렇다고 모든 글을 읽고 소재를 파악해 글을 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필자가 도움을 얻고 있는 인기 커뮤니티 사이트 중 하나인 '클리앙(Clien)'을 소개한다.

클리앙



클리앙의 '새소식' 메뉴를 이용해 최근 출시된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얻고, 사람들(회원)의 반응을 살핀다. 커뮤니티의 반응이 대중의 반응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것은 아니지만 에디터(필자) 혼자만의 생각보다는 대중적일 수 있다.

IT 테크 뿐 아니라 패션, 여행, 음식(맛집) 등 다양한 소재에 특화된 커뮤니티 사이트들이 있고, 그 곳을 적응 이용한다면 매일 같이 쏟아지는 새로운 소식 속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글쓰기 소재'를 얻게 될 것이다.





글쓰기 소재 얻는 방법, 관심 있는 사이트를 구독하자!

대중에게 인기 있는 핫트랜드 소재를 발견했다고 해도 내가 잘 모르는 분야라면 1~2단락을 작성 후 글을 이어가기 어려울 수 있다. 에디터라는 역할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내가 잘 하는 것'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RSS 구독

IT 테크 정보에 관심이 있다면 IT 테크 관련 사이트를 구독해 보다 많은 에디터의 글 쓰기 노하우와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같은 소재도 에디터에 따라서 풀어나가는 방법과 내용이 다를 수 밖에 없다. 그런 글들을 많이 읽는 것이 내가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기본 밑바탕이 된다.

지난 글('[추천 앱] 블로그 웹사이트 RSS 구독은 피들리(feedly)가 정답!')에서 소개한 feedly 서비스와 같은 RSS 리더 앱은 관심있는 사이트나 블로그 구독에 편리함을 제공한다. 우리는 이미 학교에서 글 잘 쓰는 방법을 배웠다. 초중고등학교 과정에서 국어 선생님이 한번쯤 이런 이야기를 하셨을 것이다. 글을 잘 쓰고 싶으면 남의 글을 많이 읽으라고... 다른 에디터의 글을 많이 읽으면 그만큼 내 글을 잘 쓸 수 있다.





글쓰기 소재 얻는 방법,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정리해보자!

사람들이 좋아하는 글, 내가 좋아하는 글을 작성하는 것 만큼 좋은 글쓰기 소재가 하나 더 있으니 바로 '나에게 필요한 글'이다.

살다보면 어떤 정보가 필요할 수 있다. 이런 정보를 글로 전달하는 것도 좋은 글쓰기 소재가 된다. 예를 들어 보자. 아침에 출근할 때 1분이라도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 지하철과 버스 환승 구간에서 네이버 지도 앱의 위젯에 등록한 버스 정류장의 실시간 버스 도착 시간을 확인한다. 매일 아침 아무 생각없이 사용하는 기능이지만 누군가에는 모르는 정보일 수 있고, 필요한 정보일 수 있다.

관련 글 : 아이폰 위젯 활용! 자주 타는 버스를 지도 위젯에 등록해 실시간 도착 정보 확인하기



아는 것을 전달하는 것 뿐 아니라 모르는 것을 알아가는 과정에 대한 소개도 중요하다. 

또 하나 예를 들어보자. 연말정산 제출 서류에 주민등록등본이 포함되어 있었고 지금까지 주민등록등본은 주민센터 또는 자동기기에서 출력해 제출했었다. 그런데 지인을 통해 온라인 발급 방법이 더 쉽고 간단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인터넷 발급으로 처리했다고 생각해보자. 내가 몰랐던 것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정보를 얻게 되고 그런 정보가 정말 생활 속에 꼭 필요한 정보가 될 수 있다. 이런 정보를 글로 풀어 설명하는 것이 뻔한 글처럼 느낄 수도 있지만 누군가에는 정말 필요한 정보가 될 수 있다.




컴퓨터로 글쓰기

아는 분들에게는 '뻔하디 뻔한 내용'일 수 있다. 포스트가 아닌 블로그나 커뮤니티에 작성하는 글의 소재를 찾는 방법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쉽고 간단한 방법도 포스트 비기너 분들에게는 꽤 유용한 정보일 수 있다.

지금도 블로그 강좌, 포스트 강좌와 같이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강좌가 개설되고 수강하고 있다. 거기서 들을 수 있는 내용도 이런 내용일 것이며 실제 에디터인 필자도 이런 과정에서 글쓰기 소재를 얻고 있다. 대단한 무엇인가를 찾기 보다는 이렇게 쉽고 간단한 과정을 반복하다보면 나만의 '노하우(팁)'가 생길 것이고, 나만의 멋진 글이 완성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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