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실험 실시한 듯"…지진 규모 5.6, 진앙 10km

입력
수정2017.09.03. 오후 12:45
기사원문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 북한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3일 밝혔다.

진앙의 깊이는 10km로 얕은 편이다. 이번 지진은 북한의 핵실험으로 인한 것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yy@yna.co.kr

최신 유행 트렌드 총집결(클릭!)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세계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