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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소 수술
[동아닷컴]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의 사비 알론소(32)가 수술 뒤 SNS에 자신의 상태를 공개했다.
알로소는 23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수술한 날”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알론소는 오른 발에 깁스를 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21일(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엑스레이 촬영 결과 알론소의 오른발 다섯 번째 발등뼈(발목과 발가락 사이의 뼈)가 골절됐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프리시즌 내내 사타구니 부상으로 고전한 알론소는 이번엔 발이 말썽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잇단 줄부상 소식에 울상이다. 차세대 수비형 미드필더라고 일컬어지는 아시에르 이야라멘디는 올 시즌을 앞두고 참가한 미국 프리시즌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고, 사미 케디라 역시 개막전에서 부상을 당한 상태다.
설상가상으로 알론소까지 다친 마드리드는 이제 루카 모드리치, 이스코, 카세미로만으로 중원을 꾸려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사진|알론소 수술. 사비 알론소 트위터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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