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 작가는 소나무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독특한 그림으로 화단의 주목을 받아왔다. 강원도 영월에서 자생하는 소나무를 배경으로 그림을 그려 온 그는 이번 전시회에 ‘송향만당’과 ‘오방적송도’ 등 45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가 열리는 ab갤러리는 독일 바덴바덴에서 2015년 12월 서울 방배동 서래마을로 이전한 미술관이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글로벌 미디어 세계일보
. |
Copyright ⓒ 세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