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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32살의 초동안 우월 미모..청순섹시의 정석

입력2020.08.03. 오후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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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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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인스타그램

걸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이자 솔로 가수 태연이 우월한 미모를 과시했다.

3일, 소녀시대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태연은 앞머리를 찰떡 소화한 채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32살의 초동안 미모에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매끈하고 하얀 피부와 작고 인형 같은 미모에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한편, 태연은 5월 'Happy'로 활동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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