밧데리 부족, 곧(?) 해결될 '모바일'폰의 최대 아킬레스건이죠.
특히 밧데리 교체를 할 수 없는 아이폰은 보조밧데리를 필수 악세사리로 구매해서 들고 다닙니다.
(애플에서 스크린을 활용, 태양광 충전하는 특허를 냈다고 하니 쭉 기다려 봅니다. )
배터리 걱정만 없어진다면 저는 다음 두가지 기능을 늘 켜놓고 다닐 것입니다.
배터리 걱정만 없어진다면 저는 다음 두가지 기능을 늘 켜놓고 다닐 것입니다.
이 두 기능을 활용한 편리한 아이디어앱들이 엄청 많거든요.
- 위치서비스(GPS)
- 블루투스
아쉽게도 아이폰 유저들은 아직 이 두 기능의 On / Off를 잘 그리고 늘 컨트롤 해야만 합니다.
- 위치서비스(GPS)
- 블루투스
아쉽게도 아이폰 유저들은 아직 이 두 기능의 On / Off를 잘 그리고 늘 컨트롤 해야만 합니다.
배터리를 적게 사용한다는 것은 충전을 자주 안 해도 된다는 것이고 그것은 곧 배터리 충전횟수를 줄여 배터리 전체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는 얘기겠죠.
맞춤형 설정 | '위치서비스' 컨트롤 하기
상당히 다양한 아이폰 기능들이 위치를 이용합니다.
또 대부분의 어플들이 위치정보를 활용하려고 합니다.
아래처럼 배터리 표시 왼쪽에 화살표시가 있다면 지금 GPS(위치정보서비스)가 작동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아래처럼 배터리 표시 왼쪽에 화살표시가 있다면 지금 GPS(위치정보서비스)가 작동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어플들 중에는 불필요하게 위치정보를 켜는 경우가 많아 밧데리를 잡아먹는다는 것!
본인에 맞춰 위치정보 사용을 컨트롤해 보세요.
| 어플별 위치서비스 사용유형 선택
설정 - 일반 - 위치서비스
위치서비스는 On으로 켜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모바일 기기는 위치를 이용해 상당한 응용기능을 만들어 내니 끄지 않는게 좋겠죠?
설정 하단 초록색 박스 부분은
설정 하단 초록색 박스 부분은
각 어플별로 위치서비스를 어떻게 할지 옵션을 정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수시로 확인해 주셔야 해요.
새로운 어플을 자주 까는 사람들은 꼭 체크해 보세요.
리스트의 어플을 터치해서 옵션을 열어보면 아래 두가지 중 하나가 나타납니다.
리스트의 어플을 터치해서 옵션을 열어보면 아래 두가지 중 하나가 나타납니다.
3옵션 혹은 2옵션.
3옵션이 있는 어플 정말 사랑합니다~
최근 업데이트된 어플들은 개발자가
"App을 사용하는 동안" 옵션을 만들어 두었어요.
하단 회색영역에 앱이 어떤 이유로 위치정보를 필요로 하는지 설명이 있으니 읽어보시고 아예 필요없으면 "안함", 잘 모르겠거나 필요하면 'App을 사용하는 동안'을 선택하세요.
2옵션인 경우,
2옵션인 경우,
앱마다 특징을 고민하셔서 '안 함' 혹은 '항상'을 선택하세요.
'항상'을 선택하시면 앱이 실행되고 이후 다른 어플을 쓰면서 사용하지 않더라도 위치서비스를 계속 사용합니다.
GPS알람이나 지도관련 어플 등이 2옵션일 때 이런 어플들을 실행했으면 다 사용 후 홈버튼을 두 번 눌러 백그라운드 목록에서 완전히 없애주셔야 합니다.
| 위치정보 사용기록 표시
아래 '날씨'앱과 같이 어떤 앱 옆에는 화살표시가 보이죠?
이 표시는 최근에 어떤 어플이 위치정보를 사용했는지 알려주는 표시입니다.
쓸데없는 것이 위치정보를 사용하고 있는건 아닌지 살펴보세요.
| 아이폰 기본 시스템의 위치사용 설정
이 부분은 크게 건들 것은 없는데,
- 시간대 설정 (대부분 국내에만 계시는 분)
- 위치기반의 iAD (지역 맞춤 광고 관심없는 분)
두 가지는 개인에 따라 평소에는 꺼도 무방해보입니다.
맞춤형 설정 | '블루투스' 필요할 때만 켜기
블루투스는 빠르고 쉽게 켜고 끌 수 있죠.
스크린 화면 아래에서 빠른 설정 메뉴창을 끌어올려 블루투스를 필요할 때만 터치해 켜고 가용을 마치면 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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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개의 어플을 사용하며 경험한 스마트한 생활의 팁과 엄선한 어플을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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