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지하차도 달리던 BMW서 화재 '차량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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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6.12.15. 오후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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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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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차량 화재 (성남=연합뉴스) 15일 오전 1시 28분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 지하차도를 달리던 BMW 차량에서 불이 났다. 화재 진압하는 소방관의 모습.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제공 = 연합뉴스]


(성남=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15일 오전 1시 28분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지하차도 출구 인근 도로에서 A(34)씨가 몰던 BMW 420d 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차량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4천4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A씨는 "뒤따르던 일행이 '차량 후미에서 연기와 불꽃이 보인다'고 해 인근에 정차했으나 불길이 차량 전체로 번졌다"고 진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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