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대구시에 따르면 45번째 사망자 A씨(79)는 이날 오후 5시49분 파티마병원에서 입원 중 사망했다. A씨는 지난 1일 발열과 전신쇠약, 호흡곤란으로 119통해 파티마병원 응급실 내원 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중환자실에 입원해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았다. 기저질환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45번째 사망자 발생…국내 사망자수 66명으로 늘어
11일 대구시에 따르면 45번째 사망자 A씨(79)는 이날 오후 5시49분 파티마병원에서 입원 중 사망했다. A씨는 지난 1일 발열과 전신쇠약, 호흡곤란으로 119통해 파티마병원 응급실 내원 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중환자실에 입원해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았다. 기저질환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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