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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前대통령 비선진료 김영재·김상만 혐의 모두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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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소리

2017. 3. 20.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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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前대통령 비선진료' 김영재·김상만 "혐의 모두 인정"
김영재 원장측 "공소사실과 관련 없는 특검 기록은 빼달라" 이임순·정기양, 준비절차 진전 없어…27일 추가 준비절차 :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보안 손님'으로 청와대를 드나들며 박근혜 전 대통령을 진료한 혐의를 받는 김영재 원장과 김상만 전 녹십자아이메드 원장 측이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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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소리 건강·의학

서울대학교 사학과/엘리트농업대학/서울시민대학(기후위기)/ 지방자치분권대학/인도아난다마르가(명상요가)/서울먹거리시민학교/사찰음식요리사/서울시건강먹거리강사/약초관리사/숲해설가/도시농업관리사/농어촌마을해설가/환경운동가(환경관리사)/심리상담사/사회복지사/서울시시민정원사/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노인인권강사 명상디렉터/세도世道명상센터장 http://www.facebook.com/godsound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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