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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크리샤츄, 5월 정식데뷔…'K팝6' 활동 첫주자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SBS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에거 걸그룹 퀸즈로 준우승을 차지한 크리샤 츄가 정식 데뷔한다.

한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크리샤츄는 오는 5월 데뷔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SBS 'K팝스타6' 출신 중 가장 먼저 활동의 포문을 여는 주자가 된 것.

크리샤츄는 최근 'K팝스타6' 종영 후 꾸준히 하드 트레이닝과 곡 작업에 열중했고, 그 결과 5월 데뷔를 확정했다. 정확한 날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중순 이후가 될 전망이다. 최근엔 프로필 사진을 찍으며 데뷔를 위한 첫 걸음을 시작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크리샤츄는 그간 생방송 경연에서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입증하며 'K팝스타6' 출신 중 데뷔가 가장 기대되는 연습생 참가자 중 한명으로 꼽힌 바 있다. 탄탄하게 성장한 보컬과 더욱 정교해진 퍼포먼스, 현역 아이돌 못지않은 무대 매너를 선보여 왔기 때문.

한편 크리샤츄는 정식 데뷔 활동 외에도 오는 6월 열리는 'K팝스타' 라이브 콘서트에 걸그룹 완전체(크리샤츄, 김소희, 김혜림, 이수민, 전민주, 고아라)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won@xportsnews.com / 사진=얼반웍스 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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