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국민의당 의원 출신 송기석 변호사, 법무법인 '감동으로'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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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8.03.15. 오후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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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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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국민의당 의원 출신인 송기석(55·사법연수원 25기) 변호사가 광주 동구 지산동 금강빌딩 3층에서 법무법인 '감동으로'를 설립, 변호사 업무를 시작했다.

송 변호사는 광주지법 부장판사 출신으로, 지난 20대 총선에서 국민의당 소속으로 광주 서갑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국민의당 시절 안철수 당시 대표의 비서실장을 맡기도 했다.

법무법인 '감동으로'는 지난 14일 업무를 개시했으며, 개소식은 23일 오후 5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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