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석열, '무속인 논란'에 선대본부 네트워크본부 해산

입력
수정2022.01.18. 오전 9:07
기사원문
황혜경 기자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윤석열, '무속인 논란'에 선대본부 네트워크본부 해산

권영세 "불필요한 오해 단호히 차단할 것"

▷ 자세한 뉴스가 곧 이어집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기자 프로필

YTN 통일외교안보부 기자 황혜경입니다. 가시덤불과 안개가 무성한 통일로 가는 길에 발자국 하나라도 보탤 수 있는 기자이고 싶습니다. 응원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