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文대통령 “‘독립운동하면 3대 망한다’ 말 사라지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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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감 몰아주기·부당내부거래 등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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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광복절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이날,
“부끄러움을 알라”는 국민의 외침이 일본의 잔혹한 전쟁범죄 위안부 문제를 규탄했고, 문재인 정부는 “독립운동하면 3대가 망한다”는 말을 사라지게 만들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국민이 역사를 잊지 않고, 정부가 독립운동의 가치를 확고히 세우는 일은, 후손들에게 치욕스럽지 않는 자랑스러운 나라를 만들어 주는 시금석입니다.
과거에서 배우고 미래를 설계하여 과오를 되풀이하지 하는 것. 역사를 왜곡하고 짓밟았던 지난 정부에서 벗어나 문재인 정부와 국민이 함께 나아갈 것입니다.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인 14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기림일, 인권과 평화로 소녀를 기억하다' 전시회에서 시민들이 500개의 소녀상을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