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포 소파 최대 25%·매트리스 구매 시 침실 가구 반값 등
자녀 방 가구 30% 할인·상품권 증정 행사도 마련[이데일리 함지현 기자]신세계까사는 오는 2월 13일까지 ‘2022 새해 첫 정기세일’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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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세계 각국의 디자이너와 협업한 ‘디자이너스 컬렉션’과 프렌치 모던 양식의 프리미엄 가구 컬렉션 ‘라메종’을 각각 15%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스페인 모듈 가구 브랜드 M114등 신세계까사가 엄선한 해외 가구 컬렉션 ‘까사미아 셀렉트’ 상품들은 최대 20% 할인한다.
최근 5만조 판매를 돌파한 까사미아의 베스트셀러 ‘캄포’ 소파도 최대 25%의 할인을 진행한다. 또한, 리클라이너 소파, 다이닝체어, 리빙 테이블 등 지난해 인기 상품들을 모두 모아 최대 40% 할인한다. 소품은 최소 30%에서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마테라소’의 ‘클래식’ 라인 출시를 기념해 마테라소 매트리스를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
마테라소 상품 구매 고객에 한해 마테라소 토퍼를 무료로 증정하며, 마테라소 또는 ‘드림’ 매트리스 시리즈 구매 시 까사미아의 프리미엄 침대 약 40여 종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다가오는 신학기 준비를 위한 자녀방 가구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피키오’, ‘앤디’, ‘아빌’ 등 까사미아 대표 자녀 방 가구들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합리적인 가격의 가구 편집 스토어 ‘하우스 퍼니처 마켓’에서도 자녀 방 가구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까사미아 자녀 방 행사상품 합산 100만원 구매 시 신세계 상품권 7만원권을 증정하며, 하우스 퍼니처 마켓 자녀 방 행사상품 합산 50만원 이상 구매 시 신세계상품권 2만원권을 제공한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새해 첫 정기세일은 고객들이 신세계까사의 다채로운 모습을 다시 한번 경험할 수 있도록 전 품목 특가로 구성했다”며 “임인년 새해, 신세계까사와 함께 행복한 한 해를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