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컴백' 몬스타엑스, '놀토'⋅'주간아'⋅'아이돌룸' 녹화 완료..예능도 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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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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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형준 기자]몬스타엑스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jpnews@osen.co.kr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컴백과 함께 예능 ‘열일’을 시작한다. 

22일 관계자들에 따르면 몬스타엑스가 컴백과 함께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으로 팬들을 만난다. 몬스타엑스는 최근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과 종합편성채널 JTBC ‘아이돌룸’ 녹화를 완료했다. 컴백과 함께 국내 팬들을 만날 수 있는 예능에 연이어 출연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것. 

또 몬스타엑스 멤버 셔누와 주헌은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녹화에도 참여했다. 

이로써 컴백과 함께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게된 몬스타엑스다. 몬스타엑스는 ‘예능돌’로 꼽힐 정도로 그동안 여러 방송에서 다양한 끼를 보여줬던 만큼, 이번 컴백 예능에서는 어떤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그동안 해외 활동으로 국내 방송 출연이 적었던 만큼 팬들에게도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몬스타엑스는 오는 28일 새 앨범 ‘팔로우 : 파인드 유(FOLLOW : FIND YOU)’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몬스타엑스가 8개월 만에 국내에서 발표하는 신보로, 주헌과 아이엠, 원호의 자작곡도 수록돼 기대를 모은다.

몬스타엑스는 새 앨범 발표와 함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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