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록밴드 린킨파크의 보컬 체스터 베닝턴 사망…자살한듯
(워싱턴=연합뉴스) 심인성 특파원 = 미국 록밴드 린킨파크의 보컬 체스터 베닝턴이 20일(현지시간) 사망했다고 로스앤젤레스 검시소가 밝혔다. 향년 41세.
로이터 통신은 베닝턴이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목을 매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sims@yna.co.kr
최신 유행 트렌드 총집결(클릭!)
로이터 통신은 베닝턴이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목을 매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sims@yna.co.kr
최신 유행 트렌드 총집결(클릭!)
기자 프로필
Copyright ⓒ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은 기사라면?beta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집계 기간 동안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네이버 자동 기사배열 영역에 추천 요소로 활용됩니다.
레이어 닫기
이 기사는 사용자 추천으로 모바일 메인 연예판에 노출된 이력이 있습니다.
연합뉴스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에서 선정하며 언론사 페이지(아웃링크)로 이동해 볼 수 있습니다.
광고
많이 본 TV연예 뉴스
- 1"한달에 연봉이 들어와" 톱 여행 유튜버들의 '억' 소리 나는 수익 [Oh!쎈 레터]
- 2'놀뭐' 이미주 "내 인기 때문에 불안해하던 송범근, 열애공개 후 안심하고 좋아해"[종합]
- 3“첫 팬콘 축하해” 차은우, 멤버들과 ‘故 문빈 동생’ 문수아 직접 응원 [Oh!쎈 이슈]
- 4'눈여' 김수현, 마지막 촬영 후 눈물 "현우♥해인 오래오래 행복하길" [종합]
- 5김혜윤과 연기하면 뜬다..이재욱·변우석 ‘대세★’ 만든 케미여신[Oh!쎈 레터]
- 6안현모, 이혼 후 싱글하우스 공개 "사건 사고 없어 편해" ('전참시')[종합]
- 7'이병헌♥' 이민정, 포동포동 딸 자랑하는 엄마 "치명적 뒤태"
- 8‘놀라운 변신’ 서신애, “성장살 빠지고, 달라진 얼굴...함께 찾아온 새로운 배우로의 기대감”
- 9'슈주 출신' 40세 한경, 노화 탓? 급변한 외모 깜짝…'형' 김희철과 투샷
- 10무속인 고춘자 “영화 ‘파묘’ 천만 넘으면 냉장고 준다더니 무소식” (동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