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유명 女아이돌 친오빠 마약 투약 혐의로 조사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관계자는 "제보를 받고 수사에 착수해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검찰은 A씨에 대해 모발과 소변 등을 정밀검사 하는 한편, A씨를 상대로 투약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A씨는 데뷔한 지 10여년이 된 여자아이돌 그룹 멤버의 친오빠인 것으로 전해졌다.
lkh@newsis.com
뉴시스 뉴스, 네이버 뉴스 스탠드에서도 만나세요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Copyright ⓒ 뉴시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3
뉴시스 헤드라인
더보기
뉴시스 랭킹 뉴스
오전 6시~7시까지 집계한 결과입니다.
더보기
함께 볼만한 기자
함께 볼만한 뉴스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