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이 정도면 고용 통계가 아니라 對국민 속임수다
이상한 것은 코로나 사태로 노인 세금 알바의 63%가 중단됐는데 어떻게 노인 알바가 57만명이나 늘어났는지다. 정부는 이들을 '일시 휴직자'라며 취업자에 넣어 계산했다고 한다. 통계 기준을 따랐다지만 가짜 일자리를, 그것도 중단된 것을 억지로 취업자에 넣었다니 이 정도면 사실상의 조작이다.
도소매업의 2월 취업자가 무려 10만6000명이나 줄었다. 구직을 포기한 채 '그냥 쉬었다'는 40대도 1년 전보다 31% 급증했다. 코로나 사태에 따른 본격적인 고용 한파는 3월부터 더 심각해질 것이다. 하지만 3월 고용 통계도 어떻게든 숫자를 만들어 '늘었다'고 나올 게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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