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특수교육과, 장애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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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8.06.11. 오후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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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문수빈 기자]
공주대학교 특수교육과는 최근 장애학생과 학부모, 특수교육과 학부생, 충남교육청 유아특수복지과 장학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학생 가족을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 개회식 행사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충남교육청 위탁 운영 사업으로 지난 9일부터 오는 10월 13일까지 공주대 특수문헌정보관에서 장애학생 부모지원 프로그램과 장애학생 지원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된다.

장애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은 심리정서, 교육지원, 대응기술, 가족지원 등 네 가지 주제로 구성돼 장애학생 가족이 장애 자녀를 효율적으로 양육할 역량을 강화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비장애 형제자매와 함께하는 도예프로그램을 실시해 장애학생 가족 전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학생 지원 프로그램은 장애학생 부모들이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심리재활 프로그램과 집단교육 프로그램으로 나눠 실시된다.

심리재활 프로그램은 임상동작 슈퍼바이저와 특수교육과 학부생들이 지원하고, 집단교육 프로그램은 특수교사와 특수교육과 학부생들이 지원한다.

특히, 이 프로그램 진행으로 장애학생 학부모들이 심리적 안정을 통해 가정에서 장애자녀를 효율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 나아가 장애학생 가족 전체의 심리적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공주대 사범대학 특수교육과는 다양한 실습자료실, 멀티미디어강의실 등 최첨단의 시설 및 기자재가 구비된 환경을 갖췄으며, 특수교육에 대한 이론적 소양은 물론 지역사회의 특수학교(급) 및 장애인 관련 기관과 연계된 다양한 봉사활동과 실습의 기회를 통해 실제적인 경험을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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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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