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의 기억법', 개봉일 14만명 동원..박스오피스 1위
[스타뉴스 판선영 기자]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인자의 기억법'이 지난 6일 하루 동안 14만3568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4만8288이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연쇄 살인법이 새로운 살인법의 등장으로 잊어버렸던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면서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다. 배우 설경구, 김남길, 설현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살인자의 기억법'에 이어 같은 날 개봉된 '그것'은 지난 6일 7만6926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7만8194명이다.
또한 '킬러의 보디가드'와 '택시 운전사'는 3위, 4위로 미끄러졌다. '킬러의 보디가드'는 4만7726명을 동원했으며 누적관객수는 95만8095명이다. '택시 운전사'는 2만2065명이 관람했으며 누적관객수는 1194만1777명이다.
이어 '청년경찰',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아이 캔 스피크', '매혹당한 사람들'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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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선영 기자 star@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영화 포스터 |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인자의 기억법'이 지난 6일 하루 동안 14만3568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4만8288이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연쇄 살인법이 새로운 살인법의 등장으로 잊어버렸던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면서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다. 배우 설경구, 김남길, 설현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살인자의 기억법'에 이어 같은 날 개봉된 '그것'은 지난 6일 7만6926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7만8194명이다.
또한 '킬러의 보디가드'와 '택시 운전사'는 3위, 4위로 미끄러졌다. '킬러의 보디가드'는 4만7726명을 동원했으며 누적관객수는 95만8095명이다. '택시 운전사'는 2만2065명이 관람했으며 누적관객수는 1194만1777명이다.
이어 '청년경찰',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아이 캔 스피크', '매혹당한 사람들'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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