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터레위 포스트의 관리자 입니다.
이번 편은 좌파의 저주와 개신교 및 우파의 축복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2018.7.14.토 서울시청 퀴어=동성애 축제 이후에, 한국에서 비가 그치고 가뭄과 폭염이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2018.8.15.수에 광화문에서 개신교-우파 연합 집회를 열고 나니, 폭염과 가뭄이 멈추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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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태풍이 몰려올 거라고 기상청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