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3일 강원도 춘천시 배후령에서 포카리스웨트 러닝크루 '라이브스웨트' 합동훈련에서 함연식 코치가 러닝 시범을 보이고 있다.
라이브스웨트는 체험형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포카리스웨트가 어울려 운동하는 크루 문화를 반영해 만든 2030 젊은 층의 러닝크루로 이번 합동훈련에는 1기부터 3기까지 총 60명의 크루가 참여했다. (사진=동아오츠카)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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