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한정원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현실판 백설공주 미모를 뽐냈다.
태연은 8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태연은 반묶음을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흑발과 앞머리도 찰떡인 흰 피부로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내 심장 책임져", "귀여운 요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태연 인스타그램)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